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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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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JECULTURALFESTIVAL

제례/불전
궁녀제 이미지
부여
궁녀제
  • 일시2019-10-01 ( 화 )
  • 시간11:00~12:00
  • 장소부소산 궁녀사

내용

백제말기 나라가 위태로울 때 비참한 국운과 함께 낙화암에서 몸을 던져 충절을 지킨 백제여인의 숭고한 정절을 추모하는 세계에서도 유례없는 제전의식으로 삼충제와 함께 백제문화제 시원 프로그램이다.

『삼국유사』 태종 춘추공조에 백제 사직이 무너지던 날 후궁들이 "차라리 자결할지언정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고 하며 서로 이끌어 백마강 절벽에 몸을 던져 죽어 세상에서 타사암(墮死巖)이라 한다고 기록 되어있다.

타사암은 백제여인의 충절을 상징하는 역사상 유례없는 유적으로 고려말기부터 낙화암이라 했으며, 여기에서 순절한 후궁들을 조선 초기 시인들에 의해서 삼천궁녀라 과장되게 표현되어 불렸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55년 제1회 백제문화제 때에는 '삼천궁녀 위령제'라하여 백마강가 구드래에서 육상제(陸上祭, 상단불공)을 올리고 낙화암 아래 백마강에서 수륙재(水陸齋)를 봉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삼천궁녀 위령제" → "삼천궁녀제" → "수륙재" 등 변경 또는 혼용하여 사용되었고, 1965년 11회 백제문화제 부터 궁녀제로 명칭되었다.

1966년 제12회 백제문화제부터 궁녀사가 준공됨에 따라 백제삼천여인에 대한 제례행사는 자연스럽게 궁녀사에서 유교식으로 봉행되는 궁녀제와 백마강에서 불교식으로 거행되는 수륙재로 나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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